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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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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비자정보센터(센터장 이인호)가 11일 오후 2시 구미새마을회 강당에서 ‘2017년 소비자전문 강사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강좌는 시민의 소비생활에 대한 질적 제고와 소비자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소비자 전문 강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가자 35명을 대상으로 6월 15일까지 매주 1일 2회 11회차로 운영된다.
수료생에게는 취약계층을 위한 소비자교육 강사의 자격이 주어진다. 이들은 지역내 소비자 분야 강사 인력 부족으로 인해 그동안 소비자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언어적 소통이 힘든 다문화가정 및 청소년·어린이 등 취약계층에게 폭넓은 교육·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인호 구미소비자정보센터장은 “강좌는 급변하는 소비환경으로부터 소비자의 알권리 실현과 권익을 증진하는 동시에 전문여성 인력 양성에도 의의가 깊다"고 밝혔다.
남동수 과학경제과장은 “시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인 만큼 ‘소비자전문 강사양성과정’의 1기생의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에 끝까지 임해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정착을 위한 지역 리더로서 활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