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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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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동(동장 배정미)이 17일 동 마을보듬이(위원장 김성식)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보듬 이웃 현판식을 갖고 이불뽀송 사업의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마을보듬 이웃인 예스크린 세탁협동조합 예스크린 세탁소(대표 김영욱)는 진행 중인 이불뽀송 사업 지원가구의 만족도가 높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로 이불세탁을 희망하는 신규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마을보듬이에서 새롭게 자원을 발굴해 인연을 맺게 됐다.
예스크린세탁소가 분기 1회, 10가구(이불20채)에 대한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증가하는 취약가구에게 지속적인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게 됐다.
배정미 동장은“작은 나눔이 나비효과가 돼 지역의 더 큰 나눔으로 확산되고 수많은 이들의 행복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의 실천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마을보듬 이웃은 인동동 마을보듬이 복지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한 업체이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또 다른 마을보듬 이웃을 찾고 있다.후원 문의는 맞춤형 복지팀(054-480-7765~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