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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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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이 17일 경상북도교육연수원 인재관 중강당에서 구미시 지역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중입지침 및 2018학년도 경상북도 고입전형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중학교 입학에서의 필요한 지침을 알리고, 2018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계획에 따른 고입정책 설명으로 자녀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창원 장학사의‘중학교 입학 처리지침’과 허진원 도송중 진로상담교사의‘고교진학을 위한 진로지도’로 이뤄진 설명회에서 강 장학사는 2017학년도 중입지침을 바탕으로 특히 중학교 배정에 있어 집주소가 아닌 학교에 따라 배정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 허 교사는 4차 산업에 따라 없어지는 직업 500종류를 비롯해 전국 및 경북 고등학교 분포 및 특성, 전형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는 “과학고의 경우 8월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참석하지 않았으면 후회할 뻔 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추미애 교육지원과장은 “2018학년도 관내 중학교 입학과 중학생의 고등학교 입학에서 성공적인 미래와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학부모들에게 자녀가 적성에 맞는 진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