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선산초등학교(교장 서옥선)가 26일 6학년 98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북교육청 주관으로 경북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는 외국인 대학생을 초청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수업으로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 의식을 배양하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상호 공존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금오공과대학교에 재학 중인 인도네시아 외국인 2명과 한국어 통역가 2인1조로 구성, 인도네시아의 문화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어 전통 놀이 체험, 전통 의상 입기 체험 활동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사회‧종교‧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외국인을 대하는 성숙한 자세도 배웠다.
6월에는 우즈베키스탄에 대하여 배울 예정이다.
교육에 참가한 6학년 한 학생은 “평소 잘 몰랐던 인도네시아의 전통 문화와 게임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으며 특히 외국인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이 좋았다"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인도네시아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