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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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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정만복)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 부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고 인기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청소년수련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플라스틱 재료로 적층하는 방식으로 실물을 제작하는 3D프린팅 체험, 가상현실을 실제 상황처럼 느낄 수 있는 VR체험, 무선전파로 조정할 수 있는 무인비행기인 드론체험, 3차원 영상으로 된 입체사진인 홀로그램체험 등을 선보여 청소년들이 최신 과학기술을 체험함으로써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OPS공예를 활용한 독도사랑 홍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홍보, 매월 손자녀가 조부모를 찾아 소통하는 ‘할매․할배의 날’ 홍보 등 이색적이고 특색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박람회에 참석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신은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이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부스를 깜짝 방문해 3D프린팅, 가상현실 체험을 위한 VR 학습 프로그램, 홀로그램 등을 체험하면서 다양한 컨텐츠 준비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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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복 원장은 “이번 박람회가 정보공유, 교류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익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 발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2년 개원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은 김천시 아포읍 대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해 8만 1천명이 이용하였다. 그 동안 대통령표창, 우수청소년시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운영기관으로 표창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우수부스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