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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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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초등학교(교장 박정순)가 선주화음소년합창단이 27일 포항에 위치한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포항)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7 제6회 경북초등학생동요제’에서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학생문화회관이 음악적 표현 욕구 충족 및 아름다운 동심 고양, 건전한 축제 문화 향유 능력 및 올바른 인성 함양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중창, 독창에 각각 7팀이 경연을 벌였다.
대회에서 원재웅, 최강현, 정찬웅, 진혁주, 이윤건, 김형준, 권도현, 우지민, 박민규, 장준민, 이영제, 장우석 등 12명으로 구성된 선주화음소년합창단은 ‘숲 속 풍경’을 아름답고 조화로운 목소리에 나레이션과 상큼한 안무가 더해져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재능 있는 학생들의 성실한 연습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학교장의 의지와 열정적인 지도교사의 노력, 학부모의 전폭적인 지지가 뒷받침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4월 창단한 선주화음소년합창단(지도교사 박익성)은 노래를 사랑하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40명의 남학생들로 구성돼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제10회 동리목월합창대회 대상, 구미시 양성평등 기념 '향기로운 음악회' 초청 공연, 우리동네 아티스트 특별 출연(롯데마트 야외 공연장), 상모바로코합주단 정기연주회 특별 출연(구미문화예술회관), 제1회 청춘 오픈 스테이지 '청춘 WE!한 2.4Km 어린이합창제', 구미시민대합창제(금오산올렛길), 제4회 구미그린필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