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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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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중학교(교장 임재수)가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1학기 은행나무 도서관 행사를 실시했다.
책보다 영상매체를 가까이하는 요즘 학생들에게 도서관을 자주 드나들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 도서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도서관을 방문하기만 해도 상품을 주는 출석체크, 책 제목에 맞춰 N행시 짓기, 책 제목을 맞히는 책을 찾아라, 정해진 책의 내용으로 풀어보는 퀴즈,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상품이 마련돼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로 인해 도서관은 줄을 서서 참여하는 학생들로 북적거렸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점심시간에 학생들과 도서관에서 책을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행사를 이끌었던 도서부는 “많은 학우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2학기에는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도서관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