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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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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지난달 31일 구미금오산 호텔에서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도내 각 지역의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50명의 꿈 그리미 학업중단숙려제 홍보단을 위촉하고, 홍보단 역할과 활동 방안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꿈 그리미 학업중단숙려제(New-Start)홍보단은 개인적, 가정적 문제 등으로 인한 학교 부적응이나 학업중단의 위기를 가진 학생들의 성급한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학업중단숙려제 참여를 확대하고, 숙려제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긍정적 인식 함양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해 더 많은 위기학생들의 숙려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수에서 홍보단으로 위촉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학업중단위기학생의 어려움을 주제로 한 한국드라마치료연구소의 “날 좀 이해해 줘”라는 심리치료극을 감상과 함께 학업중단숙려제와 학업중단 예방 사업 내용에 대한 학업중단 예방 정책 안내도 이뤄졌다.
또 도내 학업중단숙려제 운영기관 중 영주제일고등학교 Wee클래스와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문경시청소년상담 복지센터 담당자의 숙려제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져 숙려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홍보단의 이해도를 높였다.
임종식 교육정책국장은“ 학업중단 위기를 가진 학교 현장의 학생들이 그들의 행복한 미래와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홍보단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