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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제 살리기, 구미산단 활성화 대토론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7일
구미미래포럼▪한국산업단지 공단 대구경북 지역본부 주관
ⓒ 경북문화신문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 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한국산업단지 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지역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해 열린 시민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제조업 위기 극복 방안 등을 모색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구미미래포럼(위원장 이승희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 지역본부(본부장 권기용)가 공동 주관하고 (사)대한산업경영학회 대경권지회와 경북문화신문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김구연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이승희 구미미래포럼 위원장, 권기용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기업인과 산한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신정부 출범에 따른 구미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 발표한 토론회에서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은 “구미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중심으로 경제성장 방식이 변화하고 21세기 산업경제권 중심으로 도시공간 구조변화와 함께 공유·협력·행복의 가치가 중요해졌다”면서 “생산방식과 삶의 모습, 시장구조 일자리 구조의 변화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 핵심기술 경쟁력 제고와 기술력과 창의력을 보유한 중견기업 중심 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써야 하고, 산업 위기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방안을 머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이승희 구미미래포럼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홍희 경상북도의원,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대표, 서인숙 구미산단 경영자협의회장, 길호양 구미중소기업협의회 부회장, 김달호 구미상의 조사부장, 허현수 구미여성기업인협회 부회장, 서영택 구미대 전 산학협력단장, 민정식 경운대 LINC 사업단장, 유능종 변호사, 김사홍 대경권기업 성장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지역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패널토론에서 이홍희 경상북도의원은 최근 도정발언을 통해 촉구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에 대해 언급하면서 “위기에 빠진 구미산단을 살리기 위해서는 특별지역 지정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특별지역 지정과 함께 지역 산업의 중장기 위기 극복 방안과 산업구조 및 체질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은 경제 위기에 처한 지역 내의 대규모 휴·폐업과 실직 등 위기가 생길 경우 정부 차원에서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경제·산업분야의 ‘특별관리지역’을 말한다. 특별지역으로 지정되면 단기적으로는 기업경영안정, 근로자 고용안정, 주변 상권 활성화 등을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산업구조와 체질 개선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규제 개선 및 인프라 지원 등이 이뤄지게 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또 산업단지와 KTX 김천구미역 연계, 5공단 기업유치 문제, 정주여건 개선 문제, 노후산단 리모델링, 대구연구개발특구의 확장 추진, 스마트농업 추진문제 등 다양한 문제점 제시와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토론회를 주관한 구미미래포럼은 지역의 오피니언리더와 경제·사회·교육·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단체 성격의 지역발전 포럼이다. 그 동안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고 순수한 목소리를 내면서 구미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과 미래비전 제시 등 싱크탱크 역할을 해 왔다.
이승희 위원장은 “ 대토론회의 목적은 구미산단의 위기탈출과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차세대 신산업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며 “당면한 구미공단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해서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을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이를 위해‘구미경제 활성화 비상대책협의회’를 시급히 구성해 산학연관이 함께 하는 협업과 협치를 통해 구미산단의 위기를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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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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