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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업 ㈜진성이엔지 선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07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 사업부 보유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6월의 기업으로 ㈜진성이엔지를 선정하고 조영하, 최철봉 공동대표 및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2001년 설립된 ㈜진성이엔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 장비생산 업체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품가공, 디스플레이 관련 자동화 장비를 제작,국내외 유수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체에 부품공급 및 장비를 생산해 오고 있다.

또 자동화 장비 FRAME, 금속가공품을 주 생산품으로 2006년 신설된 자동화사업부는 특허 6건를 보유 중에 있다.

특히 HDD(Hard Disk Drive) 조립공정중 종전 Gasket을 이용한 조립 방식을 개선한 국내최초로 우레탄 계열에 액을 분사한 후 Leak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 NG.OK선별을 자동으로 배출하는 장비는 ㈜진성이엔지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밖에도 ㈜진성이엔지는 2006년 ISO9001:2000 인증 획득, 기술평가보증기업 선정,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2012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2013년 주식회사 아바코 협력사 감사패 수상, 2014년 경상북도 신성장기업 표창 수상, 2017년 1월 ㈜한주반도체 우수협력사 감사패 수상 등 우수한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조영하, 최철봉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001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고객만족경영으로 다양한 요구사항에 부응하고자 최고의 제품생산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다 나은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진성이엔지의 미래를 향한 진취적인 경영활동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6월의 기업으로 선정, 범시민 기업 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 국기게양대 및 KBS 사거리 가로군집 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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