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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부럽지 않는 명소, 구미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8일
물순환형 하천정비, 금오천 유지수 통수식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8일 금오산 네거리 벽천분수 앞에서 금오천 구간에 대한 유지수 통수식을 가졌다. 지난 2010년 물 순환형 수변도시 시범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는 300억원을 들여 2013년 12월 물순환형 하천정비 사업에 착수했다.
금오지에서 올림픽 기념관에 이르는 1키로미터의 1단계 사업은 38억원을 들여 2015년 준공했다. 이어 올림픽 기념관에서 금오초교에 이르는 0.5키로미터의 2단계 사업은 20억원을 들여 2016년 개통했다. 또 금오초교에서 금오산 네거리에 이르는 0.5키로미터의 3단계 사업에는 42억원, 부대시설인 펌프장, 저류지, 송수관로에 56억원을 투자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총사업비 300억원 중 156억원을 들여 금오천 2.0키로미터에 대한 유지수 통수식을 갖게 된 것이다.
벽천분수 및 스크린 분수, 로고 빔 등을 동시 가동해 달라진 금오천의 모습을 한눈에 확인한 통수식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도심하천의 생명력을 불어넣는 광경을 지켜보면서 문화와 생태가 공존하는 금오천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 오랜 지역 숙원사업인 물 순환형 하천정비사업에 열과 성을 다한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지역주민대표들은 “서울의 청계천이 부럽지 않을 명소가 구미에도 있어 너무 멋지다. 사계절 물이 흐르는 산책로뿐만 아니라 벽천분수 등 삶의 활력이 되는 수변공간이 도심에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즐거워했다.
남유진 시장은 “뜨겁게 환영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통수식 후 금오천은 친수형 도심하천으로써 시민의 여가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구미의 새로운 명소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2018년 말까지 구미천에 대한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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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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