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현장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변지역 지원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8일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지난 7일 대구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변지역 지원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공항 관련 전문가, 도의원, 통합공항 이전위원회 자문위원, 군위․의성군과 경북정책 연구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발주한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변지역 지원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경북도가 통합공항 이전과 관련해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사항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23일까지 경북정책 연구원이 수행하는 연구용역은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변지역 특화사업 발굴, 공항 연계 항공 연관 산업 분석과 접근성 개선을 위한 SOC 확충방안 등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변지역의 발전전략 마련과 이전으로 예상되는 피해 및 저감대책 등을 다루게 된다.
용역 결과는 대구시가 작성하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변지역 지원방안 등에 반영되도록 하고, 향후 정부의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심의 시 의견제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국방부 장관과 종전부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이전주변지역에 대한 지원계획을 수립토록 규정하고 있다. 또 공청회를 통해 주민의견 수렴 후 국무총리 소속 ‘군 공항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심의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안병윤 도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 일부에서는 K-2 군 공항만 이전하고 대구공항은 존치해야 한다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며 “앞으로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이 완료되기까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대구․경북이 꿈꾸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경북도가 가진 모든 정책적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