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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명창박록주 전국 국악대전 성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8일
2백여명 참가, 대통령상에 무용부문 박성진 씨
ⓒ 경북문화신문
구미가 배출한 판소리 동편제의 거목 명창 박록주(1905~1979)선생의 예술적인 업적을 기리는 제17회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이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구미문화예술회관과 금오공대에서 열렸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대전은 미래 국악을 이끌어 갈 젊은 국악인의 등용문으로서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박록주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가운데 매년 열리고 있다.
일반부(대학생 포함)와 고등부로 나뉘어 판소리, 관악, 현악, 무용 등 4개 종목에 걸쳐 치러진 대회에는 2백여명이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일반부 종합대상은 대통령상과 상금 1천만원, 종합 최우수상은 국무총리상과 상금 300만원, 종합우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고등부 종합대상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심사위원장인 주영위 경북대학교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대회 참가자들의 열정과 기량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해 훌륭한 국악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북문화신문

<주요 수상자>
• 일반부 종합대상(대통령상) : 박성진(무용/이서윤 춤판) • 일반부 종합최우수상(국무총리상) : 김선제(현악/광주시립국악단) • 일반부 종합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윤태웅(관악/추계예술대) • 고등부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 : 김소민(현악/국립국악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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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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