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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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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가 배출한 판소리 동편제의 거목 명창 박록주(1905~1979)선생의 예술적인 업적을 기리는 제17회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이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구미문화예술회관과 금오공대에서 열렸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대전은 미래 국악을 이끌어 갈 젊은 국악인의 등용문으로서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박록주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가운데 매년 열리고 있다.
일반부(대학생 포함)와 고등부로 나뉘어 판소리, 관악, 현악, 무용 등 4개 종목에 걸쳐 치러진 대회에는 2백여명이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일반부 종합대상은 대통령상과 상금 1천만원, 종합 최우수상은 국무총리상과 상금 300만원, 종합우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고등부 종합대상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심사위원장인 주영위 경북대학교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대회 참가자들의 열정과 기량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해 훌륭한 국악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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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상자>
• 일반부 종합대상(대통령상) : 박성진(무용/이서윤 춤판) • 일반부 종합최우수상(국무총리상) : 김선제(현악/광주시립국악단) • 일반부 종합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윤태웅(관악/추계예술대) • 고등부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 : 김소민(현악/국립국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