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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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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 청년회(회장 채희진)가 7일 청소년 안보교육의 일환으로 경상남도 게제시와 통영시 일원에서 청소년 안보의식 확립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한 체험교육 진행 했다.
금오여고 학생과 교사 및 학부모, 청년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교육 에서는 민족 최대 비극인 6.25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거제 포로수용소를 찾아 곳곳을 둘러보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확고한 안보의식을 다졌다.
또 통영시를 방문해 임진왜란 당시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전승지 둘러보며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채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돌아 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1954년 6월 15일에 설립된 한국자유총연맹은 우리나라 유일의 이념운동단체로서 대국민 호국사업을 주도하고 국민통합과 자유민주주의 의식함양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안보관 함양을 위해 매년 청년회 주최로 청소년 안보 관련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