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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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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가 10일 경상북도 주관 ' 2017년도 의약관리사업 자체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약무자율지도원 및 약사회 임원,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약무자율 지도원 활성화 워크숍'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구미보건소는 의약품‧마약류‧의료기기 관리 및 폐의약품 회수, 우수 자체사업 분야 등 8개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안전한 의약품 관리에 기여한 구미보건소 나혜미씨와 약무자율지도원으로서 활동과 실적이 우수한 김경옥씨(백초약국)에게도 경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구미지역내에 '별빛약국' 15개소를 지정해 시민들의 야간시간 약국이용과 경증환자의 의약품 구입을 통해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위해 밤 10시까지 운영 중인 '권역별 별빛약국 운영'이 우수 자체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건회 소장은 “앞으로도 구미시의 의약품 등의 안전관리를 위한 직무활동 수행능력을 배양하고 민‧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 유통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