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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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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할매할배의 날 활성화를 위해 9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금오종합복지관(관장 법등)주관으로 이묵 부시장, 수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할매할배의 날 실천 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는 “할매할배 사랑해요”를 주제로 구미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 수기 부문에 대해 4월 한달 간 접수를 받아 자체 심사를 통해 그림부문 12편, 수기부문 12편을 선정했다.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할매할배의 날을 홍보하고 전통문화인 효를 장려하고 어른들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수상작품은 시립중앙도서관 로비에 일주일간 전시했다.
구미시는 할매할배의 날 활성화를 위해 '옛날옛적 놀이터 운영', '할매할배의 날 실천 테마데이',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마을' 등 아동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각종 행사가 진행될 때 '할매할배의 날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격대간의 소통을 통해 가족공동체가 회복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이 묵 구미시 부시장은“할매할배의 날은 조부모를 중심으로 한 가족공동체 회복운동으로 노인, 청소년, 가정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구미시는 앞으로도 할매할배 세대와 손주세대가 행복한 관계맺기 및 자신 있는 소통을 통해 축적된 지혜와 인생경험으로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가족공동체 회복에 다양한 시책과 교육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