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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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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자두연합회(회장 양정규) 유통시설 준공식 및 회원 단합 대회가 지난 9일 구성면 유통시설 앞에서 열렸다.
박보생 시장과 배낙호 시의회 의장, 회원 및 지역 주민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유통시설 준공을 기념하고 회원들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작목반별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올해 2월 착공식을 가진 자두 유통시설은 총 사업비 3억원을 들여 300 제곱미터 규모 지상 1층 건물로 준공됐으며, 회원들은 기존 유통시설 건물이 협소해 상품 출하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편 회원들은 이번 유통시설 신축으로 제철을 맞은 자두의 출하가 한결 더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정규 회장은“1천700여 회원 모두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명품자두 생산을 통해 전국최고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