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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표 플리마켓으로 거듭 새마을 알뜰 벼룩장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4일
개장 10주년 아나바다 소비문화 정착에 한 몫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가 지난 10일 시청 별관 4동 주차장에서 ‘개장 10주년 기념 새마을 알뜰 벼룩장터’를 가졌다.

시민과 단체회원 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장된 10주년 기념 장터에서는 중고품 판매부스를 대폭 늘려 일반 시민과 봉사단체 회원들의 참여율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

구미여고 풍물 동아리의 흥겨운 공연과 1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참석한 내빈과 어린이, 일반시민 등 30여명이 함께 ‘천원의 행복’을 기원하는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를 마련한 행사에서는 시청 직원 및 새마을 가족들의 기증품 판매, 먹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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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소년 문화의집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과 태권도 시범 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남유진 시장은 “2007년에 첫 개장된 이래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매번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여러분들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와서 천원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소박한 지역 축제의 장이자, 시민 화합의 장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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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10주년 새마을 알뜰 벼룩장터
아나바다 소비문화 정착에 한 몫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2004년 한‧칠레 FTA협정에 따른 지역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농산물 알뜰장터를 매년 1회 열리던 것을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고 아나바다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2007년 4월부터 상설화해 10년이 지난 2017년 6월 현재까지 총 73회 개장과 8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했다.

또 중고품 판매에 참여한 시민들은 천원의 행복 뿐만 아니라 판매수익의 10%를 자율성금으로 기부해 연말 이웃돕기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이렇게 10년간 연말 이웃나눔 성금으로 기부한 금액은 1천 3백 만원이 넘는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어린이와 학생들의 참여가 나날이 늘고 있다는 점으로 쓰던 물건을 직접 팔아보기도 하고, 필요한 물건을 사보기도 하는 소비활동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경제교육의 산실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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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시민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참여로 10년의 세월을 함께한 알뜰 장터는 아나바다 소비문화 정착에 한몫을 이뤄내며, 녹색 새마을운동의 모범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새마을의 저력 시민들의 힘으로 함께 이끌어갈 ‘구미대표 플리마켓’

새마을 알뜰 벼룩장터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근검절약의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아나바다 운동 실천하기’의 좋은 취지를 널리 알리고,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온 새마을의 힘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 10년이 지난 지금, 매월 개장 때 마다 1천 여명의 시민과 민간단체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정착 됐으며, 천원의 행복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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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건전한 소비의식을 깨우치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체험교육과 어른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소박한 즐거움을 통해 앞으로의 10년도 새마을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이끌어갈 ‘구미대표 플리마켓, 새마을 알뜰 벼룩장터’로 자리매김 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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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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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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