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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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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가 13일 선산읍 포상리 에서 관계 공무원 및 경종・축산농가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 파종 사료작물 수확, 옥수수 파종 연시회’를 가졌다.
구미칠곡 축산업 협동조합(조합장 김영호) 주관으로 열린 연시회에서는 봄파종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수확에 이어 옥수수를 파종 시연과 2015년 전국 사료작물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장천면 김주락 씨의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2001년부터 축산물생산비 절감과 수입조사료를 대체할 국내산 양질 조사료 생산 시책을 경북도내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결과 연간 사료작물 1천800ha이상 재배, 조사료단지 83개소와 대규모 단지인 조사료 전문 생산단지 2개소 운영, 사일리지 품질등급제 도내 최초 시행, 조사료 가공시설과 조사료 유통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또 2015년에는 영남지역 최초로 전국단위 사료작물 재배 연시회도 실시하는 등 국산 조사료 자급 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장상봉 과장은 “수입사료를 대체할 유일한 대안인 양질의 사료작물을 많이 재배하는 것뿐이다.”고 강조하고, “지난 6월 6일부터 다시 AI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단계인 만큼 발생지역으로부터 지역 내 병원균이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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