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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 10주년 기념 식수 행사가 13일 기술원 진흥원에서 열렸다.
기업의 파트너로 역할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행사에서는 불로장생을 의미하는 소나무를 식수하고 기술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기원했다.
또 식수 행사에 참여한 남유진 시장과 직원들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며,기술원의 설립배경과 그동안의 추진경과등에 대한 설명과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남 시장은“디스플레이와 모바일 분야의 첨단연구장비, 네트워킹과 연계 협력의 인프라, 중소기업 기술지원의 노하우, 기업체의 높은 기술력이 있기까지 그 중심에 구미 전자정보 기술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대전환의 물결에 대비해 구미 산업단지의 영광을 재현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수준의 기술혁신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 전자기술 연구소와 인프라 구축 및 기업지원기능 중심의 구미 전자산업 진흥원 두 기관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통합해 2007년 출범한 구미 전자정보 기술원은 지난 10년 동안 모바일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 대경권태양광 테스트 베드 구축사업 등 지역특화사업 육성으로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 전자 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실용화 지원센터 구축사업, 해외 통신 사업자 인증랩 구축사업,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대형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대한민국 대표 기술혁신 지원기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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