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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서발전 성장축으로 만들어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1일
중부권 정책협의회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21일 대전시청(대회의실 5층)에서 열린 중부권 정책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시․도별 대정부 정책건의 과제를 논의했다. 또 중부권 정책협의회 차기 회장 선출과 함께 시․도별 협조사항 등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다.
중부권 7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대정부 정책건의 과제와 관련 지방세법 제146조 제4항 단서조항 삭제를 통한 원자력 및 화력발전에 대한 탄력 세율적용과 과도한 지방비 부담 방지를 위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지방비 부담폐지, 항구적인 가뭄 대책마련을 위한 국가지원 확대 등 7건의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 시․도 주요현안 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17년 호찌민-경주세계 문화엑스포’와 2017 제천 국제한방바이오 산업엑스포 개최 등 중부권 주요행사 등 7건의 성공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채택한 공동건의문은 ▲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안전관리 강화 및 지원대책 마련 ▲ 중앙․지방 간 협업을 통한 유휴 국․공유지의 활용 증대 ▲ 개발규제 보전금 신설 ▲ 공모사업 지방비 부담 경감 ▲ 항구적 가뭄해소를 위한 국가지원 확대 및 제도개선 ▲ 농사용 전기요금 차별 적용해소 ▲ 원자력 및 화력 발전에 대한 지역자원 시설세 탄력세율 적용 등이다.
한편, 지난해 6월 21일 출범한 중부권 정책협의회는 날로 심화되고 있는 경제와 인구의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견제하기 위한 경북도의 제안으로 출범했다. 협의회는 중부권 6개 시도지사의 전원 합의를 통한 14개 공동과제와 4개 핵심과제를 마련하고 한반도 허리경제권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관용 지사는 “새 정부 출범과 맞물려 중앙부처의 세종시 이전과 국회분원 설치 등 중부권의 행정․입법기능의 강화로 발전의 중심축이 중부권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중부권 7개 시도가 이해관계를 초월하고 지역 간 긴밀한 협조와 상호협력을 통해 한반도 허리경제권을 동서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어 국가행정․경제․문화 허브로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제2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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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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