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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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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5월부터 한달간 해수욕장과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먹는물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옥성 휴양림 지하수가 적합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에 따르면 포항시 등 4개 시․군의 25개 지정 해수욕장과 구미시등 15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17개 자연휴양림의 음수대 61지점에 대한 먹는물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지점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이용객들은 안심하고 먹는 물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때 이른 여름 날씨로 인한 해수욕장의 조기개장과 휴양림 성수기에 대비하기 위해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서둘러 실시했다.
이 결과 일반세균과 총대장균 등 위생관리상 중요한 13개 먹는물 기준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물임을 검증했다.
김준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수요에 적극 부응하는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도민의 건강보호와 유해요소를 사전 예방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