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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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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여건과 금융환경 등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 창립 2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주위 금고와 통폐합 없이 자산 1천 8천억대에 진입한 형곡새마을 금고(이사장 김철호)가 5월15일, 자산공제 5천억원(5천2억원)시대를 개막했다.
이로써 경북지역 148개 금고 중 최고 수준의 자산 규모 신화를 이룬 또 하나의 역사를 기록했다.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추진해 온 장학금 지급사업 추진을 통해 타 금고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는 형곡새마를 금고는 지난 1월 정기총회를 통해 전국 새마을 금고 중 가장 많은 7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이로써 김철호 이사장 재임기간 동안 6억원의 장학금을 회원자녀에게 환원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
지난 1월 정기총회에서 단상에 오른 김철호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 국가적인 어려움 속에서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이 유난히 심했던 지난 한해였지만, 형곡새마을 금고는 2015년도 1천174억원보다 38억원이 증가한 1천212억원을 기록하면서 대출 1천200억원대의 금고에 진입했고, 무결점의 대출관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또 " 새마을 금고 공제계약고의 경우 2015년의 2천840억원보다 178억원이 증가한 3천 18억원의 계약고 달성을 통해 경북 최초로 3천억원을 달성한 금고로 우뚝 섰으며,자산 공제 역시 2015년의 4천 585억원보다 263억원이 증가한 4천848억원을 달성한 2016년에 이어 올해는 통폐합 없이 창립 25주년 만에 자산 공제 5천억원을 달성한 전국 최초의 금고로 기록될 것“이라고 공언했고, 약속대로 자산공제 5천원억시대를 앞당겨 달성했다.
김이사장은 특히 당시 기록적인 결실을 바탕으로 또 하나의 신화에 도전하기 위해 2017년 주요 경영 방침으로▷새마을 금고의 존재이유가 회원과 지역, 이윤의 사회 환원에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새마을 금고의 정체성 강화를 강조했다.
또 ▷모든 새마을 금고가 당면하고 있는 새마을 금고 영업 기반의 최대 취약계층인 젊은층 및 직장인 고객 확보를 위해 2016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야간 가요교실과 야간 요가교실, 그리고 야간 밸리 교실의 성공적인 환원 모델의 발전적인 개발과 새로운 영업 영역 개척▷회원의 주인의식 제고 및 배려와 나눔, 정이 넘치는 금고▷최고의 금융 서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 실천을 통한 고객 감격 경영을 통해 중단없이 웅비하는 형곡 새마을 금고 건설을 천명했다.
한편 금고는 8월26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금고창립 4반세기(25년)만에 자산공제 5천억원 조기달성을 기념하는 한마당 큰잔치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