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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대학정책 향방에 촉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26일
금오공대 등 지역중심 19개 국▪공립대
새 정부의 대학 교육정책 향방을 둘러싸고 부경대, 공주대, 서울과기대, 금오공대 등 전국 19개 지역중심의 국·공립대학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역중심 국·공립대’는 전국 28개 국·공립대 가운데 부산대, 경북대 등 9개의 ‘지역거점 국립대’를 제외한 국·공립대이다.
이에따라 지역중심 국·공립대 기획처장협의회(회장 류장수·부경대 기획처장)가 27일 부경대(부산 남구) 동원장 보고관 3층 동원홀에서 기획처장 워크숍을 갖는다. 국·공립대 기획처장들이 잇달아 모임을 갖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협의회가 이처럼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새 정부가 공약을 통해 대학정책 방향을 ‘지역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류장수 회장은 “우리는 새 정부가 국립대학을 ‘지역거점’과 ‘지역중심’으로 나뉘어 차등 육성하는 대학정책을 펴려는 것은 아닌지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서, “워크숍을 통해 갈등과 소외를 심화시키는 정책이 아닌 화합과 상생, 그리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부정책과 대학의 노력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개 지역중심 국·공립대학의 재적학생은 23만923명으로 지역거점 국립대의 27만8천253명과 비슷한 규모다. 특히 지역중심 국·공립대학은 전국 21개 시·군에 분포하고 있으며, 지역인구도 1천995만명에 이른다.
한편 워크숍에는 부경대,강릉원주대, 경남과학기술대, 공주대, 군산대, 금오공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순천대, 안동대, 창원대, 한경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국체육대, 한국해양대, 한밭대 등 총 19개 지역중심 국·공립대 기획처장들이 참석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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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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