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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극복 단계별 대책 수립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6일
피해지역 긴급 지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사상 유래없는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병해충 우려까지 겹쳐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자,지난 23일 무을면 안곡리 가뭄피해 현장을 방문해 가뭄피해 현황과 대책을 보고 받았다.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6월 기준 누적 강수량은 141.5mm로 평년(237.9mm)의 52%에 불과한 실정이다. 평균 저수율 역시 48.5%로써 전년 대비 80.4%에 머물고 있다.
가뭄 피해 지역은 옥성, 고아, 무을, 장천, 인동동 등 논 마름 185㏊, 밭작물 마름 21㏊로 전체 농지의 약 1.9%에 이르고 있다.
가뭄 극복을 위해 지난 해 10월부터 6월 현재까지 80억원의 가뭄 대책비를 투입해 온 시는 긴급 대책의 일환으로 가뭄 피해 지역에 26개소에 3억1천4백만원을 투입해 양수시설, 관정개발, 들샘 개발, 하천굴착, 4단 양수, 급수차 동원 등 현장 맞춤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 가뭄이 장기화 될 경우 3단계로 나눠 예비비 및 재난안전기금 등을 투입, 시설 장비 구입 등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소방서(서장 이진우)는 농업인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소방차량을 동원해 급수지원에 나서고 있다.
무을 농협(조합장 김종명)은 양수기 9대를 동원, 관내 농가에 대여하는 한편 안곡지구 3단 양수에 동원된 경운기에 소요되는 경유 400L를 지원했다.
장석춘 국회의원, 이홍희 도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22명은 무을면 안곡리(산태백지), 장천면 상장리 등 가뭄 우심 지역을 방문해 피해현황 파악 및 농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 청취와 함께 관련 예산 확보를 약속했다.
남유진 시장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뭄긴급 대책비 및 예비비 등을 사용해 농업용 관정개발, 저수지 준설, 양수 장비 등을 활용한 가뭄극복 대책에 나설 것”이라면서 “이상기후로 반복되는 가뭄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낙동강 활용 등을 통한 근본적인 대책 수립 및 항구적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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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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