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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구미시장배 전국 프로,아마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및 한‧중 친선 교류전이 25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 1천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는 전문스포츠 부문과 생활체육 부문으로 나눠 스탠다드, 라틴 등 각 부문별 종목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20여명의 중국 선수단도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한‧중 우호 협력과 문화 교류의 기회가 됐다.
이다겸 구미시 댄스스포츠연맹 회장은 “대회를 통해 공동체 의식의 함양과 건강증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댄스스포츠를 더욱 활성화시켜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묵 부시장도 환영사를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 문화를 선도하고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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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회 경기결과 전문 체육분야 프로페셔널 스탠다드 5종목에 대구연맹 소속 조상효, 배새롬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프로페셔널 라틴 5종목에 전북연맹 소속 정재호, 윤소연 선수, 아마추어 스탠다드 5종목에 부산연맹 소속 이준혁, 양해정 선수, 아마추어 라틴 5종목에 대구연맹 소속 김종찬, 윤지하 선수, 고등부 라틴 5종목에 경북 연맹 소속 황유성, 정은지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