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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개척 지원을 위해 18일부터 24일까지 스페인마드리드와, 오스트리아 빈 에 무역사절단 9개 기업을 파견해 총 50건, 421만불(48억원) 상당의 수출 상담을 통해 ,향후 수출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무역 사절단은 현지 바이어와 마드리드에서 28건,364만불 과 빈에서 22건,57만불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현지 시장조사를 병행하는 등 향후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시는 보수성향이 강한 유럽의 특성상 신규 거래처 확보가 어렵다는 점을 우선 파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 시 투자통상과장을 단장으로 공신력을 높이고 현지 맞춤식 전략을 펼쳐 수출계약을 성사 시키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유럽 내 자동차 생산량 2위의 스페인 자동차 시장에 지역기업 진출을 위해 스페인 자동차부품 박람회 참여방안을 논의하는 등 마드리드 무역관과 업무협의를 실시했다.
이밖에도 유럽 전역 특히 동유럽의 전문적인 유통망을 가져 배급기업이 많은 오스트리아 진출을 통한 동유럽 판로개척을 위해 독일 뮌헨 국제 전기자동차 박람회 에 참여하는 지역기업에 오스트리아 1차 협력사 방문 및 매칭 상담회 지원을 현지 무역관에 요청해 적극적인 답변을 받아냈다.
이창형 과장은 “해외시장 개척은 바이어와의 상담에서 계약이 성사될 때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수출 상담이 진행중인 사업에 대해선 지속적인 사후지원을 위해 해외시장조사 사업, 해외지사화 사업,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및 해외박람회 개별참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계약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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