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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봉황시장 청년상생스토어 개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28일
전통시장과 대기업간 새로운 상새 모델 제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27일 선산봉황시장에서 청년상생스토어 오픈식을 가졌다.

선산봉황시장 내 조성된 청년상생스토어는 시장 상인회 와 이마트 간 상호협약에 따라 24년간 빈 점포로 방치돼 있던 시장 내 500평 부지에 청년몰 250평, 이마트 노브랜드 160평, 어린이 놀이터 36평, 고객쉼터 20평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사업은 고객 유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시장 상인회가 자구책으로 ㈜이마트측에 제안한 사업으로 전통시장과 대기업의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 이마트 노브랜드 마트에서는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전통시장 중복상품을 판매하지 않고, 고객들의 쇼핑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 놀이터, 고객 쉼터 등을 조성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월례회의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생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산봉황시장 청년몰 조성사업은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상인을 육성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돼 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시장 내에 있는 빈 점포를 리모델링해 20개의 창업공간을 마련했으며, 작년 11월부터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교육, 사전컨설팅 등을 통해 개장 준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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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개장한 17개 점포는 기존 시장 내 부족한 아이템들 위주로 불닭발, 국수전문점, 커피전문점, 요거트카페와 같은 음식업부터 도자기공방, 꽃집, 사진관, 공작카페, 캘리그라피, 수입잡화 등으로 다양하다.

남유진 시장은 이갑수 ㈜이마트 대표에게 전국 이마트 매장에 구미 특산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이갑수 대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시는 선산봉황시장 활성화를 위해 비가림 시설, 시장 입구 공원조성, 바닥정비사업 등에 이어 청년몰 조성으로 전통시장 활성에 더욱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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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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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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