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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송천지구택지 개발 추진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8일
박보생 시장 의지 확고, 환지방식으로 2020년 완공예정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아포읍 송천지구택지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27일 상․하송 2개 마을회관에서 거주하는 해당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역주민들에게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에 돌입했다.

설명회에는 사업시행자인 LH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와 시 및 아포읍 관계 공무원 개발계획설계와 환지처분계획 용역회사 임직원들도 함께 참석했으며, 시는 타 지역에 거주자를 감안 2개월 내 주민들로부터 동의서 제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발 사업 재추진은 김천발전을 위해서 절대 개발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박보생 시장의 강력한 의지와 끈질긴 집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박 시장은 2009년 9월에 택지개발지구지정을 받았으나, 같은해 10월에 LH의 전신인 한국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구조조정으로 인해 합병되면서 본 사업이 무산위기에 처하자, 지역발전을 위해 본 택지개발사업 만큼은 반드시 살려야 한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중앙부처와 LH 공사, 국회, 출향인사 등을 잇달아 접촉하며, 사업의 당위성과 중요성 등을 간곡히 건의해 무산될 위기에 놓인 사업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인근 혁신도시조성과의 시기적인 중복, 주변 여건변화로 인한 초기 보상비 부담, 향후 분양성 우려 등으로 사업시행자인 LH에서 부담을 느끼자 시행자 측의 부담을 줄이면서 토지소유자들에게는 향후 기대되는 개발이익을 되 가져갈 수 있게 하고 자치단체는 지역의 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서로가 ‘윈 윈’할 수 있는 환지방식으로 과감히 변경․검토하여 줄 것을 15년부터 적극 요구해 왔다.

이에 16년 상반기에 LH의 내부결정과 함께 12월에 방식변경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경북도의 승인을 거치고 환지방식 추진을 위한 제반절차를 준비해 올해 본격적인 사업시행의 첫 단추인 주민동의 절차가 이뤄지게 됐다.

시는 사업을 금년 말까지 개발계획(안)작성과 경북도의 승인을 완료하고 실시계획인가 및 고시, 각종 영향평가 이행 환지처분 등의 사전절차는 19년 상반기까지 완료해 늦어도 19년 말 이전에는 공사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2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에 대한 시의 의지가 그 어느 때 보다 확고한 가운데 박시장은 “김천의 동남부지역의 개발촉진을 주도할 20만 8천평의 아포송천지구택지개발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시 관계부서와 아포읍에서는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호길 아포읍장은 “지역의 인구유출을 막기 위해서라도 관내 공실인 아파트나 원룸 단독주택을 활용한 대책을 마련해 해당지역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공사는 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들의 이주대책과 관련해 본사에서 운영하는 공공임대주택의 우선알선을 하겠는 방침을 내놨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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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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