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노동·복지

명실상부한 어르신 전당으로,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4일
회원등록 1만명 시대 개막
ⓒ 경북문화신문
6월 30일 현재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동호)에 등록한 회원이 남성 3천840명, 여성 6천171명 등 1만11명을 기록했다.
1일 평균 1천200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는 복지관은 다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과 복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최근 5년간 회원 등록 증가율 8%를 기록했다.특히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하는 할매할배교육 프로그램에는 2천500여명의 수강생이 신청할 정도다.
더군다나 하반기 수강생 중 최고령자인 권학연(남, 95세) 어르신은 한글 중급반, 정효임(여, 89세) 어르신은 명심보감반을 신청하는 등 연령에 상관없이 열린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복지관이 기능을 다하고 있다.
또 27개 읍면동에 일일 26회의 셔틀버스(7대)운행과 함께 만 65세 이상 회원들에게는 1천500원의 중식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회원들을 위한 편의제공을 통해 시설 이용의 만족도를 높이고 체감하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고 있는 복지관은 노년의 삶에 새로운 활력과 원동력을 불어넣는 노인복지 여가시설로 거듭나고 있다.
정옥선(여, 69세) 어르신은 “복지관에 다니면서 배움의 기쁨과 함께 새로운 인생친구이면서 동지들을 만나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신동호 관장은 “등록 회원수 1만명 시대를 연 복지관은 명실상부한 어르신들의 전당으로 정착했다”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내실 있는 다양한 교육 강좌 개설과 복지재활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