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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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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학교(교장 안태표)가 6월 12일부터 3주간 6월 도서관 행사로 독서 쿠폰제와 연체자 풀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사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책 읽기를 소홀히 할 수 있는 학생들이 도서관과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때마다 독서마일리지 쿠폰에 도장을 받고 4번째, 8번째 도장을 받게 되면 그것에 해당하는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독서 쿠폰제와 책을 늦게 반납해 연체된 학생들의 연체를 풀어주는 행사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성가은(3학년) 학생은 “책을 빌리고 쿠폰에 도장을 받는 색다른 재미가 있고 도서관에서 작지만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도서관에 자주 오게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의 행사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태표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학교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