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교육지원청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센터장 추미애)가 7일 구미대학교 4층 대강당에서 구미, 김천, 칠곡, 상주, 성주, 군위 등 경북서부지역 학부모 27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학부모 연수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메타인지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주제로 숭실대학교 김판수 교수의 특강과 공교육정상화 및 선행교육금지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다.
연수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요즘 아이들의 관계 욕구와 보듬어 주는 환경을 통한 괜찮은 부모 되기 등을 살펴보면서 자녀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추미애 센터장은 “내 아이의 잠재적 가능성을 믿고 자녀와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기다려주는 부모가 자녀를 큰 인물로 키운다”며 “선행교육을 금지해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수업에 몰입하고 강점을 살려 기초학력을 다져 창의 융합형 자녀가 되도록 지원해주는 학부모 역할"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