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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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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루중학교(교장 우동식)가 11일 다양한 문화 체험기회 제공을 위한 문화의 날 행사 일환으로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당에서 ‘림코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여행 연주회를 열었다.
림코앙상블 연주단은 매년 전국적으로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음악 공부를 하는 유학생 중심으로 구성된 다국적 전문연주단체이다.
연주회는 다양한 악기들의 풍성한 연주와 감미로운 선율이 어우러져 관람객의 감성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강병성 학생(2학년)은 “평소 접하기 힘든 클래식 음악을 생생하게 들으니 벅찬 감동이 밀려왔다”며 “여러 악기들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뤄 음악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동식 교장은 “앞으로도 여러 문화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탐색 및 문화·예술적 소양 개발을 꾀하고 인성교육의 장으로 해마루 인재들을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