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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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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좌동(동장 이상배) 복지통장 28명은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독거노인 46명과의 결연을 위한 복지 마니또(수호천사) 맺기를 추진했다.
마니또는 이태리어로 수호천사를 의미한다. 복지통장들이 수호천사가 돼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지켜 드린다는 의미로 통장들의 사랑과 마음을 담아 복지 마니또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 주변정돈, 일상생활 지원 등의 돌봄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드리는 등의 정서 지원을 통해 외로운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노인 고독사와 같은 각종 노인 문제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상배 동장은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에 발 벗고 나서 준 복지통장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복지 마니또 결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 활발한 활동과 봉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지좌동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