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신라불교초전지 개관 준비 돌입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3일
운영위원회 구성 및 회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신라불교초전지 개관을 앞두고 12일 3층 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의를 열었다.

운영위원회는 이묵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신영근 (사)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 사무처장, 석미란 교수(구미대 관광호텔조리학부), 이원화 교수(경운대 항공관광학과), 하헌정 교수(금오공대 건축학부), 한성희 구미시의원, 최경동 구미시의원, 박종수 구미시 문화관광담당관으로 구성됐다.

이날 운영위원회의에서는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신라불교초전지의 관리운영 인원배치 및 위탁금 심의, 향후 운영상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초전지 시설이 구미시의 명품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 운영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홍보,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신라불교초전지는 경상북도 3대문화권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아도화상(阿道和尙)에 의해 신라불교가 최초로 전해진 구미시 도개면에 역사의 현장을 전승·보전하기 위해 2011년부터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시관, 전통가옥체험관, 불교문화체험관 등의 시설을 갖춰 10월 개관한다. 

시는 초전지 시설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지난 5월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6월 구미시의회의 동의를 받아 구미시설공단에 위탁관리 및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묵 위원장은 “운영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신라불교초전지가 구미시민 뿐 만 아니라 불교문화에 관심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불교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경북도 ‘사이소’,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