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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풍광 속에 둥지 튼 (주)케이유디엔씨 신사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7일
대구▪경북권역권 최대 규모 금오 민속 경매장 북새통
- 수려한 풍경 마주한 커피숍도 인기만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양포동 방면의 산호대교와 인접한 곳에 들어서면 2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과 별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수려한 풍광을 품어안아 낙동강을 굽어보고 있는 건물은 잘 가꿔놓은 정원수와 조화를 이루면서 세련미를 더한다. 마치 망루대에 터를 잡고 있는 대형 전망대와 흡사하다.
이곳이 바로 최근 모습을 드러낸 (주)케이유디앤씨(대표이사 조창래)의 신 사옥이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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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겸 사무실로 활용하게 될 신 사옥 본관에는 사무실과 편의점,수려한 낙동강의 풍광을 마주할 수 있는 커피숍이 들어서고 별관에는 대구▪경북 최대규모의 금오민속 경매장이 운영된다.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수십대의 차량이 동시 주차가 가능하도록 넓은 주차장을 확보한 것도 이 회사가 갖고 있는 장점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곳이 바로 대구▪경북권역권 최대 규모의 경매장이다. 경매가 열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와 토요일 오후 1시에는 전국에서 몰려온 경매트럭으로 북새통을 이룬다.
ⓒ 경북문화신문

도자기, 물레, 펌프, 풍로, 바디, 함지박 등 조상의 슬기와 지혜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민속경매장을 찾았다는 A씨는 “골동품 가게에서는 너무 비싸 엄두도 낼 수 없다”면서 “목단항아리나 농, 반달이, 서각 등 몇 점을 올려놓으면 한옥의 미를 한층 더 살릴 수 있어 이곳을 찾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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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또 “사무실이나 전원주택에 고전의 미가 우러나는 민속품을 몆 점 올려놓으면 현대와 고전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룰 것 같아 이곳을 찾았다”고 귀뜸했다.
조창래 대표이사는 “지역과 공존공생하는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을 위해 늘 겸손지덕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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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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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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