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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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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학원연합회(회장 임상철)가 지난 21일 오전 10시 SM아카데미학원(사곡동 위치)에서 김지식 경북도의원, 김휴진 구미시 복지환경국장, 박종욱 구미시 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희망스터디 학원' 현판식을 가졌다.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원수강료를 지원하는 희망스터디 사업을 위해 지난 2월 9일 구미시학원연합회와 구미시,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이 학원 수강을 희망할 경우 학원에서는 수강료의 50%를 감면해 주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수강료 감면액의 70%를 학원명의 기부금으로 기탁 처리해 줌으로서 학원들의 기부활동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90곳의 학원이 희망스터디 사업에 참여해 70여명의 학생들이 수강 중에 있으며 수강료 감면금액은 1천761만원으로 기부금액 1천232만7천원이다.
임상철 회장은 "희망스터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학원들이 참여함으로써 지역별 과목별 다양성을 확보해 많은 학생들이 수준 높은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