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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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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야! 프리마켓’이 지난 20일 구미시 신평2동(동장 지대근)에 쌀200kg(20포 50만원 상당), 건표고 버섯 2kg(20봉지 14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구미지역에 거주하는 주부 개인사업자들로 2016년 구성된 ‘구미야! 프리마켓’의 네이버 카페 회원은 1천300명에 이른다. 이들 중 50여명의 샐러(개인사업자)들은 캔들, 방향제, 수제청, 천연세제 등 핸드메이드 제품과 일반 공산품 등을 매월 정기적으로 구미코에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발생한 이윤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하는 봉사와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지대근 동장은 “취약계층에게 관심과 행복을 나눠 준 ‘구미야! 프리마켓’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주민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경제적으로 어렵고 고독한 이웃이 없는 살기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