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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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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지속되면서 건강관리지원반을 편성한 구미보건소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나섰다.
10명으로 구성된 폭염대응 건강관리지원팀은 6월부터 7월말 현재까지 무더위 쉼터 경로당 89개소 1천592명을 대상으로 폭염대응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또 폭염 고위험군 1천240가구를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대응수칙을 인쇄한 포스터 89매를 각 경로당에 부착하고, 부채 1천600개를 배부했다. 또 가정방문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물통과 부채 692개를 지원했다.
구건회 소장은 “취약계층 폭염예방 교육과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폭염으로 인한 대상자 발견 시 응급조치와 병원 후송 등 만전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폭염대비 3대 건강수칙
▷물을 자주 마신다.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자주 물, 스포츠 음료나 과일주스를 마셔야 한다.
▷시원하게 지내야 한다.
- 실내온도를 적정수준(26℃)으로 유지하고,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를 해야 하며, -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을 입어야 한다. 양산, 모자로 햇볕을 찬단해야 한다.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해야 한다.
-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하고,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 폭염환자 발생 시 관할 폭염구급대(☎119)로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