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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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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휴가철을 맞아 2016년 한국관광의 별, 봉화 분천역에서 지난 22일 ‘2017 한여름 산타마을 개장식을 가졌다.
경상북도와 봉화군, 코레일 경북본부가 함께 하는 협력사업인 한여름 산타마을 개장식에는 관광객, 마을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관광객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가 선보였다.
8월 20일까지 30일간 운영하는 산타마을에는 물안개 터널, 산타 레일바이크, 산타 당나귀 체험, 소망 우체통, 자전거 셰어링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즐길 수 있다. 또 매주 주말에는 색소폰과 6인조 혼합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있다.
새롭게 조성된 스노 하우스, 산타 하우스, 루돌프 하우스 등 포토존은 산타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추억을 남기는 사진촬영 명소로써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분천 산타마을 방문객은 2014년의 경우 58일 동안 10만 6천명을 다녀갈 만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해에는 ‘2016년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돼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지로 입지를 굳혔다.
한편, 도와 봉화군은 지난 14일 봉화 소천면 분천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타 빌리지 조성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분천역 산타마을을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분천역 일대 경관개선, 특산물 판매장 조성 등을 위해 30억원이 투입되며,내년 11월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