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상모사곡동(동장 권영복)이 지난 19일 마을보듬이 이봉원 위원장 등 30여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와 함께 ‘몸도 마음도 점핑!!’ 협약식을 가졌다.
맞춤형 복지팀이 신설되고 처음 갖는 월례회의에서는 맞춤형복지팀과 마을보듬이 위원들과의 상견례에 이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각오를 다졌다.
회의에 앞서 상모동에 위치한 점핑하이 구미상모센터(센터장 강경진)에서 저소득층 7명을 대상으로 비만zero, 작은키 up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지원 및 관리를 약속하는 후원연계 협약식을 가졌다. 또 매년 720만원 상당의 재능기부를 약속하기도 했다.
강경진 센터장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대상자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것이 작은 소망”이라고 말했다.
마을 보듬이와 맞춤형 복지팀은 앞으로 3개소의 초등학교와 2개소의 지역아동센터 소속 비만 아동과 작은 키 콤플렉스를 가진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전문 프로그램 지원 등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권영복 동장은 “기부를 통해 희망을 주신 점핑하이 구미상모센터에 감사를 드린다”며 “맞춤형 복지팀이 신설된 만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복지추진을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마을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