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도량동(동장 조장근)이 지난 17일 증축 개관식을 가졌다.
동 단체장협의회(회장 고명환)와 동 발전협의회(회장 김익수)가 주관․후원한 가운데 남유진 시장,이태식 도의원, 박세진▪김근아▪김재상▪안장환 시의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개관식은 식전공연인 색소폰 연주에 이어 테이프 커팅, 시설물 관람,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1989년에 개관한 주민센터는 협소한 공간에다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중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따라 사업비 23억5천1백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838㎡ 규모로 증축됐다.
신관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헬스장, 탁구장, 강당이 새롭게 마련됐다. 또 정보화 교육장 규모를 확대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차장이 확장되면서 주차난을 일정정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남 시장은 “준공 전부터 운동시설 마련과 문화프로그램 제공에 대한 주민들의 문의가 쇄도했던 만큼 적극적인 활용이 기대된다”면서 “ 도량동 행정복지센터의 이름에 걸맞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평생학습의 장과 문화복지 공간이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