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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구미역 정차시대 열리나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7일
기획재정부 장관 만난 백승주의원
ⓒ 경북문화신문

KTX 구미역 정차를 위한 2018년 예산 확보를 위해 구미지역 정치권이 발빠르게 대응하고 나섰다.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발표 이전인 8월 중 50억원의 예산 확보 차원에서 백승주 의원은 지난 3일 김동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관련한 국비가 2018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김장관과의 면담에서 백의원은 KTX 구미역 정차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려는 이유에 대해“경부선 연간 이용객이 서울, 수원, 대전 다음으로 많은 구미 지역에 KTX가 정차 하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고, 여기에다 구미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기업 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국토부에서 실시 중인 사업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사업 예산을 반드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백의원 측은 김장관이 깊은 관심을 갖고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
국회 예결특위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백의원은 KTX 구미역 정차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2018년도 예산이 의결되는 12월3일 이후인 12월 19일 도출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조사 결과에 따라 조속하게 추진되어야 한다’는 부대의견을 달고, 50억원의 예산을 8월 중에 확보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예산편성 원칙상 예타 중이거나 예타 결과가 도출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배정을 불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예결특위 위원이었던 장석춘 의원과 백의원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정치력을 발휘한 바 있다. 이를 반면교사로 삼겠다는 것이백의원의 구상이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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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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