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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스포츠토토, 전국여자축구 선수권대회 첫 우승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07일
승부차기 끝에 강호 인천현대제철 꺽어
ⓒ 경북문화신문
구미스포츠토토(대표 손준철)가 6일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7 제16회 전국여자축구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강호 인천현대제철을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스포츠토토는 결승전에서 전반 3분만에 인천현대제철에 선제골을 내준뒤 페널티 킥 득점과 역전골을 넣은데 이어 동점골을 내주면서 전반에만 두 점씩을 주고 받는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후반전에서는 두 팀 모두 추가 득점 없이 2대2 동점상황에서 전후반 경기를 마쳤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국가대표 골키퍼인 강가애 선수의 활약이 빛났다. 강가애는 인천현대제철의 1번과 5번 킥을 막아내며 4대3 승리의 주역이 됐다.

구미스포츠토토는 특히 대진 추첨 상 준결승으로 바로 직행한 인천현대제철에 비해 한 경기를 더 치러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경기였지만 승부차기까지 가는 집념을 보이며 현재 WK리그 선두인 인천현대제철을 꺾는 투혼으로 우승을 일궈냈다. 그 결과  대회 일반부 시상에서, 최우수선수상에 최소미, 골키퍼상에 강가애, 최우수감독상에 손종석 감독, 최우수코치상에 이지은, 김철웅 코치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2016년 구미시로 연고를 옮긴 구미스포츠토토는 지난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등 파란을 일으켰고 이번 우승으로 구미스포츠토토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남은 하반기 WK리그 순위 도약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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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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