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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발병 전 선제적 관리로 패러다임 전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1일
선산보건소, 위험집단 잠복결핵 검진으로 사전 차단
구미 선산보건소(소장 소지형)가 8월에서 9월말까지 지역내 의료기관, 유치원, 어린이집, 고1학생, 사회복지시설종사자 등 위험집단 80곳 1천45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진(IGRA,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사업을 실시해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결핵환자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코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에 감염은 되었으나 현재는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결핵과는 달리 증상이 없고 몸 밖으로 결핵균이 배출되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결핵균을 전파하지는 않지만 잠복결핵감염자의 10%에서는 결핵으로 발병될 수 있어 적절한 검진과 치료가 필요하다.

2016년 8월 4일 개정된 '결핵예방법'에 따르면 어린이집, 의료기관 등 집단시설 종사자들은 결핵 및 잠복결핵 검진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는 결핵으로부터 영유아와 학생, 환자와 의료인을 보호하고, 학교와 병원 내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결핵검진은 매년, 잠복결핵검진은 근무기간 중 1회 실시한다.

검진결과가 양성으로 판정되면 희망자에 한해 3개월간 선산보건소외에 관내 잠복결핵감염 치료의료기관인 순천향구미병원, 구미차병원에서 잠복결핵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소지형 선산보건소장은 "잠복결핵검진사업을 통해 집단시설 내 결핵 발생 차단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결핵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서 첫째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를 받고 둘째 호흡기 감염병의 기본수칙인 기침예절을 잘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TIP>기침예절
▷기침이나 재채기 시 손이 아닌 휴지, 손수건이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기침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 씻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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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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