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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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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제46회 전국 학생 검도대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 초중고 및 대학교 78개팀에 1천여명이 참가한 대회는 개인전(남녀 고등부 및 여자대학부)과 5인제 단체전(초등부-대학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검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써 빠른 판단력과 용기를 바탕으로 신체를 강하고 민첩하게 만들어 준다. 또 상대방을 존중하는 예의와 자신을 다스리는 자제심을 필요로 하는 등 특히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을 두루 갖춘 종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학생검도대회는 매년 광복절을 기념해 열린다. 46회째를 맞는 권위 있는 대회로서 전국 검도인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스포츠의 발전과 검도 인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