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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와 깊은 인연, 김관용 지사 현안해결 건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5일
 안동, 경주, 칠곡 등 영남유림의 뿌리를 집중 탐방한 이낙연 총리와 지난 10일과 11일 만난 김관용 지사가 경북지역 현안 해결을 요구했다.
총리가 경북으로 휴가를 온데는 김관용 지사와의 오랜 인연도 한몫했다. 이 총리와 김 지사는 지난 2006년 수도권 규제 완화에 맞서 지역균형발전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초대공동의장으로 활동하는 등 영·호남 대표 단체장으로서 양 지역 상생발전에도 뜻을 함께했던 오랜 동지로 알려져 있다.
이틀간의 일정을 함께 한 두 인사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 현안과 자치 분권 정책에 대해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눴다.
김 지사는 올 11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배경과 그간의 경위를 소개하면서 이번 행사가 새정부 첫 번째 국제행사인 만큼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이번 행사는 문화와 경제가 함께 가는 엑스포로 아시아 지역 경제 교두보 마련과 외교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는 만큼 국무회의 의제로 채택해 각 부처별 세부 지원 방안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11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11.10~11일)와 연계한 대통령의 개막식 참석을 건의했다.
원전 문제에 대해서도 김 지사는 경북이 국가 원전의 절반을 안고 희생해 온 점과 해체 분야를 제외한‘원자력산업 전주기 체계’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원자력 해체산업이 경북을 중심으로 입지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김천에 입지한 ㈜한국전력기술은 고용인원은 혁신도시 전체의 45.7%에 이르는 2천500여명일 정도로 혁신도시 핵심기관이라고 강조하고, 최근 원전 정책의 변화로 인해 경영상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혁신도시 활성화는 물론 원전 설계를 통해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이 사장·유출되지 않도록 원전 해체사업 전담수행기관으로 지정해달라고 건의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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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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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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