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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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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로타리클럽(회장 유능종)과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17일 구미로타리클럽 사무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의 복지향상과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두 단체는 취약계층의 복지향상과 경제적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특히 다문화가정자녀들의 안정적 정착과 글로벌인재양성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협약 후 첫번째 진행하는 공동사업으로 다음달 개최예정인 ‘다문화가족 체육대회’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구미로타리클럽은 창립 38주년의 역사와 함께 지구총재 3명을 배출하고 5개 신생클럽을 창립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면서 최고의 명문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하고 지역 공동체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건강한 다문화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한영철 총재, 성기태·문상현 전 총재, 김종배 사단법인 아름다운가정만들기 이사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