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수업 잘하는 구미교사'로 수업이 바뀌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8일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YES구미 교육

ⓒ 경북문화신문
↑↑ 노승하 교육장
ⓒ 경북문화신문
금오산과 낙동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선비 문화의 고장이자 첨단 IT산업 도시인 구미가 다양한 교육정책으로 교육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인재육성’의 지표아래 학생이 미래 핵심 역량을 키워가는 교실, 교직원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교단, 학부모가 만족하는 알찬 학교, 모두가 감동하는 교육을 2017 구미교육의 방향으로 설정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구미교육의 비전은 YES 구미교육으로 YES는 (Youth 가능성·Excllence 우수성·Satisfaction 만족감)을 의미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을 펼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구미교육지원청은 모두가 행복한 구미교육을 위해 ▶수업 최우선! 학생활동중심 수업 정착 ▶함께해요! 동아리 활동 활성화 ▶글로벌 리더! 진로 체험 활동 내실화 ▶감성·인성을 키우는 문화 예술 교육 활성화 ▶생각을 키우고 말문을 여는 독서·토론 문화 정착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교육 환경 조성 등 6가지 중점업무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중점업무 추진계획 중 ‘교육의 변화는 수업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수업 최우선! 학생활동중심수업정착”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 경북문화신문

▶학생활동중심 수업의 일상화
존중, 소통, 공감의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한 배움과 나눔이 있는 수업을 위해 경상북도에서 최다 인원(유치원 5명, 초등 182명, 중등 15명, 총 202명)의 교사가 신청한 학생활동중심수업전문가(수업연구교사)는 구미지역의 수업의 변화에 대한 학교현장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2016년 유,초,중학교 139명의 교사가 수업연구교사로 인증을 받아 수업개선의 기반을 다진 수업연구교사는 수업공개, 수업동영상 및 수업일지 기록을 통한 피드백,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실수업개선 관련 연수 참여, 연구대회 참여, 교육연구동아리 활동, 수업나누리를 통한 수업자료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 학생활동중심 수업 지원 체제 구축
단위학교에서의 학생활동중심수업의 이해 확산을 위해 심층수업컨설팅을 유, 초, 중, 고등학교 전학교가 학기별 1회, 연2회 이상 수업공개하고, 멘토와 멘티 수업공개, 동료수업컨설팅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타율적 지시 중심의 동기 부여에서 자율적 참여 중심의 동기를 부여하고, 연구수업 중심에서 일상수업 개선으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또 상반기 초등 5교, 중학교 12교, 고등학교 11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지원장학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는 초등 5교, 중학교 8교, 고등학교 5교를 실시할 예정으로 1교 1장학사 지원장학을 더욱 확대 실시해 교육청 및 학교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고 교육활동 우수사례 발굴 및 학교 현안 과제 발굴․해결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 자발적인 연수·연구풍토 조성

관내 유, 초, 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초등신규교사를 대상으로 수업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3월 30일과 4월 6일 초등신규교사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고 학생 이해를 기반으로 생활지도 및 학급경영 능력 배양하기 위해 2017 초등 학생활동중심수업직무연수를 경상북도교육연수원과 연계해 4월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간 초등수업연구교사 및 수업선도교사 180명을 대상으로 금오산호텔에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현장맞춤형장학지원단 연수, 수석교사연수, 기초학력역량강화연수, 2015개정교육과정 연수, 학부모 연수 등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도 현장에서 교사들이 수업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교육연구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한 결과 초, 중, 고등학교 총 104개의 교육연구동아리가 조직되어 연중 운영되고 있다. 교육연구동아리는 자발적인 연구·학습 활동 조장으로 수업중심의 학교문화 조성하고, 지속적․협동적 동아리 활동으로 교육과정 재구성 및 일상 수업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교내 동학년형, 학교형, 연합형 등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통해 일상수업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 교실수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연구학교, 교육과정 우수학교 운영 지원
학생참여형 수업을 통한 연구주제 해결과 수업상시 개방을 통한 일반화를 위해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1개교의 연구학교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새로운 미래학교 모델 개발과 프로젝트 학습을 통한 학생활동중심 수업정착 및 핵심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 학교인 창조학교(구미봉곡초), 자율재능학교(구미초,신기초,야은초)를 지정 운영과 명품학교(인동초외 3교, 봉곡중외 3교) 운영 등 학교 특색을 살리는 교육과정 우수학교를 운영해 관내 학교우수사례 일반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학생활동중심 수업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교사들의 연수·연구 풍토를 조성, 교원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교실수업개선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결과 2016년 제6회 현장맞춤형장학 공모전에서 지원장학부문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는 등 수업개선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노승하 교육장은 “구미의 모든 교사가 수업 잘하는 교사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학생활동중심수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즐겁게 배우며 미래 핵심역량을 길러나가고, 교사는 보람을 가지고 가르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명품 yes구미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