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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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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이 18일 교육부 수시 중앙재정투자심사 결과 구미국가산업 확장단지 내 (가칭)신당초등학교 신설 승인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 북측 지역은 현재 8천132세대의 공동주택이 개발완료 또는 개발예정인 반면 인근 지역에는 내년 3월 개교예정인 구미인덕초등학교 한곳 뿐이라 초등학교 추가신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구미교육지원청은 학교신설을 위해 경북교육청과 연계해 사전 컨설팅과 협의회 등을 수차례 가지는 등 총력을 기울여 신설 승인을 받아 확장단지 내 공동주택 입주로 유발되는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노승하 교육장은 “구미시 확장단지 주민들의 숙원인 초등학교 신설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수시 중앙재정투자심사에서 학교 신설이 결정된 만큼 철저히 준비해서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칭)신당초가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신설 확정됨에 따라 2018년 3월 구미인덕초와 구미문성초, 2019년 3월 (가칭)인덕중, 2020년 3월 (가칭)옥계북초, (가칭)강동고 등 2020년까지 구미지역에는 초등학교 4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등 총 6개교가 신설될 예정이다.